12월25일 11시 성탄예배를 드리며~

멎진 황집사님의 사회로

셀별 스킷 발표를 하였답니다...^^

우리 예쁜 수연이,시연이의 첫 무대를 시작~~

낙진셀- '꽃봉우리 예술단의 공연'

정운셀- '손'

청년셀- '만지지마세요-죄'

대석셀- '아따 참말이여'

정호셀-'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'

1등을 결정하기위해 당일 초대 받아오신 분에게 부탁을 드렸더니

모두들 다 좋았지만 본인이 청년이여서 그런지 청년부에게 표가 가게 된다며

청년부를 뽑아주셨답니다...^^

한셀만 주기 아쉬워 목사님의 추천으로

열심으로 모여서 준비하셨다는 낙진셀에게 2등의 영광을~~^^

모두들 프로급으로 잘 해주셨어요,,,

행복한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