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령이 오셨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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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한 시절 지날 때.. 깊은 한숨 내 쉴 때..
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
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.. 내가
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.
성령이 오셨네... 성령이 오셨네..
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...
우리 인생가운데 친히
찾아 오셔서
그나라 꿈 꾸게 하시네...
억눌린 자 갇힌 자..자유함이 없는 자..
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.
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...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.
이 찬양을 부르며 많이 눈물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.
고아와같이 버려두시지 않으리라는 그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...
때때로 삶에 지쳐 외롭고 혼자라 생각할때, 그런 나를 보며 탄식하시는 분..
그 분의 숨결이 느껴져 한참 눈물을 흘렸지요...
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시는 그분을 찬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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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을 찾다가 한 사이트에서 퍼 온 건데
이 찬양을 듣다가 나도 울어버리고 말았다.
아... 성령님... 사랑합니다. 그리고 감사합니다
관련링크
댓글목록
정호님의 댓글
정호 작성일 Date
이제.. 제대로 링크가 된듯,, 성령이 오셨네~~ 많이 들었던 찬양인데..
억눌린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자.. 피난처가 되시는 성령님 계시네..
"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..
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.." 할렐루야~
최낙진님의 댓글
최낙진 작성일 Date링크가 안되는건 무시기? 알려주시면 캄사......